첫번째 이유는 전도받은 거 때문인듯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보고 싶고, 내가 가진 재주라곤 이게 다니까 좀 더 나은 전공인이 되보고 싶어졌다.. 근데 놀라운게 뭐냐면 전공 공부 진짜 좆도 재미없었는데 전공 비문학 왤케 재밋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전공이 지루하다 싶으면 관련 비문학 읽어보면 좋은 거 같아
무슨 전공인데?
너무 셀털같아서 ㅋㅋㅋㅋㅋ
괜찮음 전공 뭔데?
한의학과 다녀 곧 임상 나가는데 내가 너무 부족한 거 같아서 따로 더 공부중
부럽네 ㅅㅂ
촛불로 부황뜨시나요같은 개드립이 무궁무진하게 떠오르고 있지만 셀털이니까 참는걸로
부항이구나. 지시기 느러따
부항이 맞긴 한데 ㅋㅋㅋㅋㅋ 불부항 뜨는 거 생각보다 어려워.. 걍 전자동 펌프 부항 써
불부항이 딱히 더 좋은 것도 없고 라이터 틱틱대는 것도 손아파서 걍 전자동 펌프가 좋다더라
ㅋㅋㅋㅋㅋ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면 한의예 외울거 조오오오오올라게 많던데 그래서 다른게 재밌어보이는게 아닐까
예과때 생각하면 재미 더럽게 없엇ㄱ던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진료 나가서 어떻게 해야할 지 같은 거랑도 거리가 멀고 내 친구들은 다 노는데 한자 외우고 ㅋㅋㅋ 지금은 재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