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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찐따같은게 도스토옙스키의 찐따같은 거하고 느낌이 달라

도스토옙스키의 지하수기를 읽을 땐 나도 같은 찐으로서 공감능력이 작동해서 감정이입이 된다면

소세키는 내가 다른 찐따를 보는 느낌임. 흡연자들도 다른 사람 담배연기는 좆같은 거처럼 다른 찐따를 볼 때의 답답함과 좆같음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