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봤을 때는


어 뭐지, 하면서 낯선 느낌에 약간의 두려움과 동시에 불편함을 느꼈는데


잠깐 떨어져서 생각해보니


저런 감성을 가지고, 저런 대화를 생각해볼 수도 있겠구나. 싶네.


내 경험과, 내 감각과, 내 감정만이 전부는 아니니까..


낯선 것을 이해해보려고 노력 중...


드러나지 못했던, 소외된 군상을 보여주는거라 생각해보는 중.


그런 사람들에게는 울림이 있는 작품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