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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단점으로 나누니까 너무 이분법적으로 쓰게 되는 것 같아서 앞으로는 걍 특징 중심으로 써 봄.
일단 이건 방통대 교재인데, 이미 한 번 방통대 교재에 뒤통수 살짝 맞은 후인지라(맞춤법과 표준어-현실 적용에 중점을 둠. 난 좀 더 이론적인 부분을 다룰 것이라 기대했음.) 살짝 불안했지만 '맞춤법과 표준어'가 현실 적용에 대한 부분을 많이 다룬 건 '표준어규정'의 특성상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던 것 같더라고.
다행히 '국어 음운론 강의'는 딱 내가 기대했던 대로의 내용이었음(이론 중심).
일단 앞으로는 아마 국어학 관련 책 리뷰할 때는 한국어 문법 총론, 이하 한문총 기준으로 다룰 듯?
각1설하고 '국어 음운론 강의'는 한문총의 음운론 파트를 읽기 전에 읽어보면 좋아. 한문총에서 분량이나 기타 문제로(지나치게 자세해서 다른 길로 샌다든지.) 빠진 부분이 이 책에는 들어있거든.
변이음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라던가 변별적 자질, 음운론적 도출 등등.
다만 구매할거면 (내가 리뷰하는 국어학책은 늘 그렇듯이) 오타가 몇 개 있고, 운소 파트에서 '휴지'가 빠졌다는 건 염두에 두고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아. (한문총에 휴지가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 머리가 나빠서 슬픈 짐승.ㅠ)
ps.너무 간만이네. 요즘 바빠서 정독이 힘들다... 책은 쌓여만 가고, 읽지는 못 하고.
+각1설은 왜 금지어...?
각!설 금지어인건 글카스때문에 그럼
ㅇㅎ.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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