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개정판 내놓으면서 1권 분량이 더 늘어난 데모닉의 경우 초반에 인형사랑 테오가 암중모색하는 과정이 자세히 나오고, 히스파니에 해적 시절 얘기도 추가됐다는 얘기)

머 보리스 시점만 따라가는 모험 성장소설인 윈터러에 비해 데모닉은 원래도 화자의 초점이나 주조연 관계가 복잡했는데, 개정하고 난 뒤엔 훨씬 더 복잡해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