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문자를 읽을땐 문자를 읽고 그 소리를 언어로 부호화시켜서 받아들이는거. 문자 읽기가 능숙해지면 쉬운 글은 별도의 시각정보->소리정보 변환 없이도 이해하는게 가능한데 어려운 글은 그게 빨리 안되니까 문자를 소리나는대로 읽고 그걸 청각정보로 받아들이는거잖아.자기가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면 속발음 할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어려운 내용인데 그냥 눈으로만 읽으면 단어들을 모두 기억하면서 이해하는게 어려우니까..
나는 도대체 속발음이란 것이 뭘의미하는지부터 모르겠음. 음성을 연상하는 일 자체가 속발음이냐? 아니면 정말 입안에서 웅얼거리는것을 일컫는거냐? - DCW
속발음하며 읽는다는게, 입안에서 혀를 조금씩움직이면서 읽는다는거냐? ##나는 음성 연상안하면서 문자를 읽는 놀라운 기술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도 못믿겠음. - DCW
한마디로 소리를 어떤식으로도 연상안하거나 못한다면, 그건 문자가 아니라 그냥 그림임. 우리가 그림은 그렇게봄. - DCW
머릿속으로 소리내서 읽는게 속발음 아님?
원래 책은 소리내면서 읽는 게 정석이라고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