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0fa11d028316f56ba15eaa5e1d2899cdab8d8a63bab560bcb841ad26c05c97781b3c48190360dbdd85bd21ce06daf4e3785cbc3b1ad3898


국어 원서로 읽는데, 책이 너무 재미있다.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 언어가 어렵지 않고 쉽다.

그 이유가 있다. 이거 대학 강의를 책으로 한건데, 

그 강의 대상자가 다름 아닌,

이공계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오늘 서문을 번역했다.

늘 느끼는 건데, 번역은 늘 어려워. 특히 자연스럽게 하는 번역!

독갤에 서문 번역 한 번 올려야하나...?


그리고 류짜이푸가 가오싱젠의 장편소설 <영산>을 칭찬하는게 여기서도 보이는데,

한국에서도 가오싱젠 <영산> 다시 나와줘야하는 거 아닌가 싶어.

노벨문학상 탔잖아... 완역도 아직 없는데. 누가 좀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