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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부 수학강사 이상엽 센세의 소설
수알못들에게 수학에 재미를 붙여주기 위한 책임
즉 목적이 분명한 소설임
그래서 소설적 재미가 있냐 하면 조금 애매함
내용은 대충 수알못남고생과 수잘알여고생의 타임슬립물
대사가 너무 유치해서 극의 분위기를 망치고 몰입을 망침
교육용 소설치고는 그렇게 나쁜 스토리는 아닌 것 같은데
인물들의 말투가 유치해서 스토리까지 그렇게 보이게 만듦
그리고 1권은 피타고라스와 유클리드의 시대만 다루는데
수학 이야기가 조금 적지 않았나 싶음
그래도 어린친구들이나 나와 같은 수알못들에겐 추천하고 싶음
일단 읽기 쉽고, 소설적 재미 어쩌고저쩌고를 떠나서 저자의 목적은 잘 구현하지 않았나 싶어서임.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내가 다음 권 기다려짐
하지만 문이과를 떠나서 고등학교 때까지 수학 수업 잘 들었다 하는 공부선수들에겐 비추함
이 소설에서 수학을 빼면 그저 유치한 타임슬립 러브코메디가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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