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스톡: 오 영혼이여, 그대는 누구인가?

응답: 이반 세르게이비치.

와인스톡: 어떤 이반 세르게이비치 말인가?

응답: 투르게네프.

와인스톡: 그대는 계속해서 걸작을 써내는가?

응답: 멍청한 놈.

와인스톡: 당신은 왜 저를 괴롭히는 것입니까?

응답: (탁자가 흔들리며) 속았지롱! 난 아범(Abum)이야.

이거 강신술 하는 장면인데 뭔가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