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시마무라가 기차를 타고 (요코도 같이 탄) 마을로 돌아가는 장면이잖아?
이 기차 안에서 창을 거울로 삼아 요코를 관찰하고
마을의 역에서 내려서 여관에 다시 들어가고
그 다음 저녁 즈음 씻고 나와서 고마코와 재회하잖아
그리고 여기서 고마코와 첫 만남이 회상되면서
고마코가 섹스하러 왔는데 시마무라가 고마코에게 너 말고 다른 여자 불러달라고 하잖아
그 과정에서 이 여관과 마을이 마음에 들어 여름 피서지로 가족과 함께 올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시마무라의 '저녁 풍경 거울'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묘사가 나오는데
저녁 풍경 거울은 고마코와 재회할 때 기차 안에서 요코를 감상하며 나온 이야기 아님?
고마코와 첫 만남 - 헤어짐 - 기차를 타고 요코를 감상함(저녁 풍경 거울) - 마을로 돌아와서 고마코와 재회함
시간적 순서는 이것인데 왜 저녁 풍경 거울 이야기가 첫 만남 직후에 묘사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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