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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초반이라서 깊게는 설명 못하지만 독백이나 설명은 거의 전무함 묘사적인 설명은 있긴 있는데 그것도 별로 없어
거의 다 대화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그 대화도 누구의 목소리인지 분간이 안가서 대화의 내용만 보고 유추해야함
그래서 어찌보면 명징하지만 또한 모호한 점이 흥미롭긴해

그리고 내용도 cia인 집주인의 집에 얽혀있는 비밀을 파해치는 핀천스러운 탐정?소설이여서 재밌음 속도도 빠르고

나중에 대화구조나 소설구조가 어떻게 메타적으로 변할지 기대가 됨


이 책이 개디스 입문인데 잘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