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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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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쥔공이 좀불쌍하게끝나서 아쉽긴했는데 그래도 동양과 서양의 미술학적 관점의 대립을


진짜 그 시대속으로 들어간것처럼 보여줘서 흥미진진했고 중반부는 다소 루즈하고 장황한면이 없지않았지만


초반부의 '나는 시체입니다' 도입부의 충격과 카라와 셰큐레 하산의 연애 3파전 이야기는 문체의 난해함을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을만큼 재미를 선사해줬다고 생각해.


이슬람소설을 읽은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슬람세계관에서 쉬린과 휘스레브, 뤼스템들의 이야기가 여러번 언급되는데


이러한 배경지식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이가게 되더라고 ㅎㅎ 혹시 이슬람에 관한 좋은 소설이나 문화에 관한 책있으면 소개시켜주면 고맙겠어!!


내이름은빨강 10점만점에 8점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