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버트 필터를 거쳐서 상상한 로와
실제 소설상 로의 모습이 엄청 다른 거 같음
험버트기 꼴려하는 님펫이랑 내가 꼴려서 이런 애인가 하고 상상한 님펫이랑 음청 다른 거 같음
이건 중대사항임...
그러면서 로의 나이가 자꾸 헷갈리는 거임
만 나이로 N살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몇 살인 거고 그 나이 때 내 또래 여자애들의 몸이 어떻게 생겼었지?
애초에 난 학창시절에도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없으니 미성년자들의 몸이 어떻게 생긴 건지 모름
꼭 모든 여자가 성교육 만화책 삽화대로 정직하게 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초딩 때 꼴려한 몸 중딩 때 꼴려한 몸 고딩 때 꼴려한 몸 다 다를텐데, 지금 당장 초딩 때 꼴려한 몸을 기억 속에서 꺼내와봤자 그 기억도 나랑 같이 자란 게 분명함
내가 로 나이쯤 됐을 중학생 때 꼴려해서 누구 교복 실루엣에 맞춰서 상상한 알몸을 가져와봤자 별 도움이 안될 거 같음 이미 그건 지금 내가 꼴려하는 모습일 거임 초등학생 때는 교실이랑 의자가 그렇게 작은 줄 몰랐었고 내가 중학생 때는 중학생을 좋아해도 되지만 지금은 안되니까
구글에다가 9실 여자 12살 여자 검색하고 험버트가 확 이상해보였다가
험버트랑 거리두고 읽어나가는 건 내가 마치 선민의식에 찌든 것같아서, 그리고 그냥 자연스럽게 험버트가 말한대로 자연스랍게 상상하게 됐을 뿐인데
이것도 다 작가의 설계겠지..?
험버트 병신 페도새끼라고 넘기기엔 험버트의 '좁은 엉덩이' 와 '골반이 벌어지지 않은'의 기준이 또 나랑 어케 다를지 모르잖아?
실제 로를 내 앞에 데려오지 않는 이상 결국 알 수 엊ㅅ는 문제인 거 같아
그래도 가끔 정말 지하철이든 어디든 님펫이라는 걸 본 적 있는 거 같긴 한데
그냥 애니 캐릭터같이 좀 대포르메 된 걸로 생각하면 적당히 꼴려할 수 있을텐데
오와사라 사다오나 캐라딘? 캐라디네? 그런 작가들의 그림이 로 상상할 때 쓰인 기반이었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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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깔깔대며 읽다가.. 로 비처녀에 좁다란 엉덩이에 때린 데 또 때리기 수법이 너무 아프다.. - dc App
비처녀인 건 오히려 상관 없는데 왜 골반도 없는 여자애한테 그렇게 가슴 떨려하는 거냐고.. 이건 내 식견이 좁아서 그러나? - dc App
사실 저시대 에 자유주의 사상가들은 아동 성애도 찬성했지 중산층 보수 들이나 반대한거고
아동성애는 말로만 글로만 접할 땐 정말 아름다운데 실제로 보면 역겹기만 할 거 같아 구글에 님펫 나이대의 여자애들 사진 봤다가 충격먹었엉 - dc App
좀 징그러운데요...
ㅈㅅ 필력이 좀 안 좋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