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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편 읽었거든?  근데 티나의 이야기는 이렇게 단편으로 끝나는거야? 복수를 다짐하는 티나의 뒷 이야기가 궁금한데...

그리고 마지막에 라반이 아들의 목을 조르는건 의도적으로 티나가 자신을 단검으로 찌르도록해서 그녀가 죄책감을 덜 가지게 하려고 했던거 맞지? 독은 자신이 빨리 죽기위해 발라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