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다가 책 읽는 주제가 나와서 나는 군바하고 책 좀 읽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주로 종이책 혹은 고전이나 소설을 주로 읽고 있는데 상대방한테 뭐 읽어봤냐고 물어보니깐 문피아? 조아라? 그쪽에서 인소 읽는다고 하더라 인소는 뭔가 잘 모르겠어서 한 번도 안 봤거든 어릴 때 도서관에서 판타지 소설 빌려 읽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려나?
아카데미 재벌이 너무 쎔, 헌터는 배가 고프다, 재벌가 망나니, 천귀무협, 예술고 천재가 되었다 같은 소설 말하는거
제목만 봐도 읽고 싶은 욕구가 식는데 ㅋㅋ
대부분 클리셰 범벅이던데. 진입장벽이 너무 낮으니까 질이 낮아지는듯
클리셰 범벅이면 뒤 내용이 너무 예상이 가서 재미가 많이 떨어지지 ㅡ.ㅡ
그리고 생각보다 꽤 읽네가 아니라 시장 존나큼 작년에 웹소설 시장 규모가 4000억인가 6000억이었다고 들었고 거기서 빅-히트한 전독시라는 소설은 인세로만 지금까지 200억 벌었다고 들음 거기에 웹툰, 해외 수익 까지 합치면... 알지?
웹소설이라고 핸드폰으로 보기에 최적화된 특유의 '빠른 소설'들이 있음. 시장이 엄청 크고 보는 사람도 엄청 많아. 지하철에서 텍스트로 된 뭔가를 계속 넘기고 있으면 100% 웹소임.
라이트 노벨이랑 비슷한 느낌인가?
ㅇㅇk-라노벨이라고 생각하면 됨
솔직히 그쪽이 소설계의 미래임. 이쪽은 가라앉은 배고 - dc App
무협소설 마니보자너
'생각보다'가 아님ㅋㅋ
거의 이젠 웹툰이랑 동급일 걸 심지어 잘 되면 냅다 작가 구해서 웹툰으로 옮기기까지 하잖아 웹툰도 신규 런칭하는 거 거의 절반은 웹소설 원작일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