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유료 독서모임은
북큐레이터
독서지도사 있는 강사
소설가
이런 사람들이 주관하거든

그래서 모임의 맥을 이끌어 가고
회원들 발언과 토론의 페이스를 잘 컨트롤 해줌
대체로 이런 모임이 안깨지고 장수함

아무리 책 좀 읽었다고 긁적대는 사람들끼리
모여봤자
서로 천하제일아는척대회
혹은
산으로 가는 대담이 될 확률이 무지하게 높음

그래서 어떤 독서모임은 교수 초빙하는 경우도 있다
아마추어들 끼리 모여봤자 아마추어밖에 안되거든
반드시 전문 항해가가 필요한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