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0fa11d028316f56ba15eaa5e1d2899cdab8d8a13bab63bfd8f273772d37d4eb0d87be5071190f8e160ce76d9da02e0787197d2d491cc316a3ab744724943ce434bd81330446637be588c44f9a526be604af73d2b03f

당장 세리ceo나 mba같은데 출강하면서 대충 동양고전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웃음) 얘기하는 교수님들도 많고, 사회운동하다가 대학에 발 못 붙인 재야 인문학자나 돈 못 버는 무명 작가들도 밥벌이한다고 문화센터 같은데서 고전강독 글쓰기 그런 걸로 강좌나 세미나 열고, 이 둘과 무관하게 '한국철학사상연구회'처럼 인문학 대중화나 고전 교육에 힘 쓰는 학자나 교수들도 꽤 많았는데 다들 인문학 대중화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면, 꼭 설민석 최진기처럼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세상 이치 다 아는 것 마냥 입 털어야 인문학 대중화인 건가 싶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