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반 일리치의 죽음 도서관에서 한 큐에 다 읽었는데


죽음을 목전에 두고 병실침대에 누워서 숨이 끊어질랑 말랑하고 있는 사람의 심리를 기가막히게 묘사했다는 생각은 들면서도


내가 정말 죽다살아난 경험이 없다보니 깊게 이해되는 게 아니라 그런 상황에 대한 공포가 먼저 오더라고


서른살 목전에 둔 사람이 읽으면 좋은 소설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