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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포모의 시대라 그런게 아닌가 싶다.

포모가 니좆대로 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하부구조에 닿을 때까지 왜곡된 결과로 결국엔 니좆대로 살라만 남은체 근데 아주 니좆대로 살면 안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 이유는 고찰해야한다는 부분은 날라간 듯 싶다.

어찌되었건, 독일산 흑염룡 중2병 아싸 모솔 찐따새끼의 유산이 남긴 결과물로서 니 좆대로 살라는 에세이가 많아진 것이 아닌가 싶다.


둘째로는 보상작용인 것 같이 보인다.

근육도 수축된 채 있다보면 보상작용으로 과이완이 되어버린다.

마찬가지가 아닐까? 내 말대로 해라. 묻지 말고 해라. 라는 소리만 가득한 외부만을 살다가

문득 나 혼자 있는 공간에, 나 혼자 누릴 시간이 되면 내 좆대로 살아보고 싶은 건 당연할 지도 모른다.


뭐 이렇든 저렇든 지나치게 지 좆대로만 살라는 책들이 아니꼬와보이긴 한다.


바른 마음을 읽으면서 그래도 공동체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