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10대~20대들이 나는 왜살아야하는가 에대한 당위에 대해서 잘모르는것같음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도덕 규칙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것 같음
아무튼 자꾸 그런쪽에 대해서 생각하게됨..
전공은 기계공학과라 뭐 졸업하고 공기업에 취직하겠지만(할수있다면)
사고는 계속 그쪽으로 해보려고
기독교 교회도 찾아가서 세레도 받고 신앙심 깊은 사람들이랑 이야기도 해보고
나중엔 살인죄 저지른 사람이랑 이야기도 해보려고
지금 할 수 있는건 생각밖에없지만
그래도 나중에 경험이 쌓이면 그런 책 써보고싶음...
그래서 사람들이 나같은 고뇌에 빠지면 내 책을보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
오히려 지금부터 글을 꾸준히 쓰면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되는 데 도움이 될듯 용기내서 ㄱㄱ
시간이읎어..
그리고 그런건 교양수업에서 꾸준히하고있음
그니까 교양수업을 넘어 아예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하루 30분 일기쓴다 생각하고 쓰던가 쉬는시간마다 휴식활동이라 생각하고 써보는 건 어때
그럴까
꾸준한 글쓰기가 밑바탕으로 되어있지 않으면 말년에 쓰려고 해도 문장 자체가 안 떠오를 걸.
진지한 조언 고맙다. 근데 이미 교양수업에서 글쓰기 계속 시키고있음..
시켜서 쓰는 글쓰기 말고도 네가 쓰고 싶어서 쓰는 글쓰기도 필요함. 외적 동기로 추동하는 건 손쉽지만 동기가 떨어지면 의지도 금방 사라지니까. 내적 동기만으로도 추동할 수 있을 만큼 습관을 쌓는 걸 추천함.
알겠습니다.
미리미리 조금씩 써보세용 글 갑자기 쓰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