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그 폭력적인 표현이 태생적으로 가진 부정적 효과를 뛰어넘을 만큼

그 표현 속에 작가가 심어놓은 의미와 사유가 깊이 있고 또 제대로 된 성찰로 완성된 것이어야 함. 혹은 그런 의미를 나타내기 위한 수단으로써 부정적 표현을 잘 쓰거나.


물론 제대로 됐다는 것의 기준이 뭐냐는 말을 하면 사람들마다 다른 대답이 나올 수밖에 없겠지만

그런 제각각인 사람들의 기준을 전부 납득시킬 만한 함의를 가졌다면 나는 폭력적, 혐오적 표현이 예술의 이름 아래 허용될 수 있다고 봐.


그냥 념글 보니 난리 났길래 대충 써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