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그 폭력적인 표현이 태생적으로 가진 부정적 효과를 뛰어넘을 만큼
그 표현 속에 작가가 심어놓은 의미와 사유가 깊이 있고 또 제대로 된 성찰로 완성된 것이어야 함. 혹은 그런 의미를 나타내기 위한 수단으로써 부정적 표현을 잘 쓰거나.
물론 제대로 됐다는 것의 기준이 뭐냐는 말을 하면 사람들마다 다른 대답이 나올 수밖에 없겠지만
그런 제각각인 사람들의 기준을 전부 납득시킬 만한 함의를 가졌다면 나는 폭력적, 혐오적 표현이 예술의 이름 아래 허용될 수 있다고 봐.
그냥 념글 보니 난리 났길래 대충 써봄 ㅋㅋ
혐오 표현이 뭔 대수람? 근데 이제 글 못 쓰면 혐오 표현, 사회 어쩌고저쩌고 차치하더라도 욕먹어야 됨. 나는 젊작상 안 읽어서 평가 불가. 그냥 웃으면서 중립 박으련다.
그게 맞지. 혐오 표현이고 사회 문제가 어쩌고 해봤자 문학이라는 틀 안에서는 글을 잘 쓰면 면죄고 그게 맞아.
의미 사유같은거도 필요없음 그 책이 어떤 면에서라도 예술적 가치가 있으면 어떤 반인륜적 소재라 해도 인류의 유산이라고 할만함. 마광수 책들이 단순한 야설이 아닌것처럼 - dc App
마광수 소설들은 못 써서 야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