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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은 것 같아
읽기 전에는 중세 시대 페스트 발병이 시대 배경일 줄 알았는데
전차도 나오고 주사기도 쓰더라 ㅋㅋ
전염병이라는 재화가 가져다주는 비극을 보여주는 것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 상황이랑 비슷해 보여서 동감되는 부분이 많았어
사람은 주위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무언갈 얻고 잃는데
질병으로 혼자 있다 보면 이전에는 평범했던 것이 이상한 일이 되기도 하고
결국 혼자 남아서 생각해보면
인생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다음에 읽을 책은 전략가 잡초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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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 이휘영교수가 민음 김화영교수 스승이얌. 이휘영판 구토가 명번역인데 이제 구할 수가 없음
네?
이휘영 제자가 민음 페스트 이방인 번역한 김화영이라고
아 옮긴이 이야기하는 거구나 읽는데 불편함이 하나도 안 느껴진 걸 봐선 명번역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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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좀 늘어지긴 했는데 마지막 부분이 나는 재밌게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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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를 낚는 중
읽을 때 지루한 부분은 많지만, 읽고나면 소중해지는 작품. 알베르카뮈가 캐릭터하나하나 정성있게 만든거 같은 느낌이 들던 작품. 랑베르라는 캐릭터와 리외, 그리고 처음에 자살기도 한 녀석이 떠오르네. 다 너무 소중한 캐릭터들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