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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줄요약부터 한다.
1. 문과는 읽지마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반 넘기면 읽을만하다는거 구라임.
3. 읽다 읽다 계속 뭔가 이상하길래 확인해보니 역시나 번역이슈 ㅋㅋㅋ
내 유전자는 뭐하는 새끼길래 이딴걸 읽으라하냐..
이 책에 대해 이해를 하냐마냐를 떠나서 일단 번역들의 단순한 어휘들이나 문장 구성만 봐도 진짜 답이 안나오는 수준임.
나온지 40년이 넘은 책인데도 아직도 읽는 이유가 있을꺼라 보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
밈이니 생존기계니 그래 다 이해하겠어 근데 인간이 유전자에 반하는게 '빼애애애액! 인간만이 유일하게 대항 할 수 있다구!'
라는걸로 마무리하기에는 존나 장황하게 설명한 이기적이니 ESS니 뭐니와는 다르게 너무 간단한거 아냐 ?
뭐 ? 확장된 표현형 읽으면 다를지도 모른다고 ?
안읽어
http://www.seehint.com/word.asp?no=11240
ㅋㅋ - dc App
인간은 그래도 유전자에 대항할 수 있을거라는 말은 시발 책의 핵심이 아니라 저자가 간단하게 자기 생각 밝혀서 마무리한 것에 불과하잖아 그거 가지고 이렇게 따지는 이유를 모르겠네
그래 ? 똑떡한 너한테 묻자 그래서 이 책에서 하고 싶은말이 뭔거 같냐 ? 실컷 씨발 유전자가 이러니 저러니 개소리 하다가 누구 가질만한 의문인 "그래 ? 그럼 인간은 전혀 ESS적이지 않은데?"라는 질문에 " 어 씨발새끼야 인간만이 유일하게 대항할수있어 조까 묻지마"라는데 그럼 의문이나 이 책에 전반적인 내용에 의문이 안가는게 정상이냐 ?
'자연선택과 진화는 종 단위가 아니라 유전자 단위로 더 잘 이해될 수 있고 동물의 이타적인 행위도 경제적인 원리로 발생될 수 있다' 책에서 계속 하는 말인데 그게 그렇게 파악하기 어려움? 유전자 관련된 연구 데이터를 '개소리'라고 치부해버리는 근거는 뭔지 궁금하고 인간은 완전히 기계적이라기에는 이런 기계적인 동물의 일면을 자기인식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
이라는 점에서 저자가 대충 낙관적인 결론을 내린거지 애초에 답이 완벽하게 나오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그럼 저자가 뭐라고 해야함?
번역 구리다는건 인정한다 근데 저자가 무슨 '빼애애액'을 했다느니 개소리를 장황하게 한다느니 이런 인상을 가진 이유를 모르겠다
문과인데 독해력까지 딸리면 어떡하니
어디가 딸리는데 ? 아무리 읽어봐도 인간이 이타적이고 전혀 ESS적이지 않은 이유를 설명을 못했는데 ?
읽을만한거 맞는데 ㅋㅋ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