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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줄요약부터 한다.


1. 문과는 읽지마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반 넘기면 읽을만하다는거 구라임.

3. 읽다 읽다 계속 뭔가 이상하길래 확인해보니 역시나 번역이슈 ㅋㅋㅋ




내 유전자는 뭐하는 새끼길래 이딴걸 읽으라하냐..


이 책에 대해 이해를 하냐마냐를 떠나서 일단 번역들의 단순한 어휘들이나 문장 구성만 봐도 진짜 답이 안나오는 수준임.


나온지 40년이 넘은 책인데도 아직도 읽는 이유가 있을꺼라 보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


밈이니 생존기계니 그래 다 이해하겠어 근데 인간이 유전자에 반하는게 '빼애애애액! 인간만이 유일하게 대항 할 수 있다구!'


라는걸로 마무리하기에는 존나 장황하게 설명한 이기적이니 ESS니 뭐니와는 다르게 너무 간단한거 아냐 ?


뭐 ? 확장된 표현형 읽으면 다를지도 모른다고 ?


안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