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출판사 대회인데 크게 신경을 써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영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저런 혐오 단어를 밀어주는 세태를 탓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진짜 최근 겉절이 책들 읽기 암담하다.
한-남이라 미안하다!!!
문단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출판사 대회인데 크게 신경을 써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영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저런 혐오 단어를 밀어주는 세태를 탓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진짜 최근 겉절이 책들 읽기 암담하다.
한-남이라 미안하다!!!
대회도 아녀 그냥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소설 중에 지들 입맛에 맞는 거 골라서 주는 거
솔직히 이거 잘 모르는 애들한테는 문동이라는 메이저 출판사 이름값도 문제고 '젊은'이라는 상 네이밍도 문제인 거 같음
영향력이 그만큼 크니까. 작년 상반기 알라딘에서 제일 많이 팔린 게 젊작상이라는 거 같던데. 한국문단 최신 트렌드를 이끈다고 볼 수 있지. 물론 그 트렌드를 공정하게 반영하고 있다기보단 자기들 입맛 따라 만들고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