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클라크 유년기의 끝,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이런 책들 고등학생 때 나도 재밌게 읽었었고,


나름 SF영화도 많이 찾아 봤는데,


카진스키 번역하다보니까 SF장르 자체가 일종의 체제의 프로파간다 도구로 쓰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유년기의 끝이나 에반게리온에선 기술 발전의 끝에 인류가 무슨 초월적인 지성체가 되는 식으로 묘사했는데


이런거 영향 받고 헛물들이키고 인공지능 왱알왱알 특이점 왱알왱알 하는 얘들 많은 것 같음.


실제로 예상되는 미래는 지표면에 사는 두발로 걷는 유인원들이 기후변화 해결해보겠다고 지구공학기술 가지고 깔짝거리다가 폭망해서


집단아사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