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우울하고 절망적인 내용이나 표현이 나타난 시집
/그리고 실존적 불안에 관한 것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c App
ligard(jw1328)2021-04-05 16:46
답글
이연주 - '매음녀가 있는 밤의 시장', '속죄양, 유다' 둘다 절판이긴한데 이연주 시전집이라고 합본으로 나온 거 있음 ㅇㅇ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6:48
답글
실존적 불안은 김춘수 시전집 ㄱㄱ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6:49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염세주의 원탑도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페소아와 비슷한 느낌의 시인은 누가 있을까요? - dc App
ligard(jw1328)2021-04-05 16:50
답글
염세주의 원탑은 개인적으로 추천한 이연주라고 생각 자살했음 ㅇㅇ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6:53
답글
염세주의적 색채 띈 다른 시집은 최승자 - 이 시대의 사랑 강정 - 처형극장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6:53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 dc App
ligard(jw1328)2021-04-05 16:55
심보선 스타일은?
익명(121.161)2021-04-05 16:50
답글
심보선 좋아하면 이장욱도 좋아할거에요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6:51
자존감이 낮아질 때
하얀(vineeeown)2021-04-05 16:57
답글
시는 '박남철 - 첫사랑'(시집 지상의 인간 수록)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6:58
답글
강혜빈 밤의 팔레트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6:58
답글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하얀(vineeeown)2021-04-05 17:05
오뺘야 샛별이 같은 시 추천 해주시와요! 에헷 생각해보니 무리겟는고야요
여중생짱샛별이(wrldud2023)2021-04-05 16:59
답글
황병승 - 여장남자 시코쿠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7:01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천이(khb137)2021-04-05 18:32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4-05 19:55
자연을 아름답게 표현한 시? 시를 잘 몰라도 직관적으로 바로 뭘 표현했는지 알 수 있는 시. 상징이나 은유로 표현한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 고민할 필요없이 자연의 경관을 비유,상징 등으로 표현한 시? - dc App
L_P(sageljy)2021-04-05 17:24
답글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시들
+.(joohong2018)2021-04-05 17:33
답글
울라브 하우게 -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8:14
'극단적인 실험'
+.(joohong2018)2021-04-05 17:30
답글
김경주 - 기담, 박헌규 - 메모중독자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8:14
답글
이호준 - 책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8:23
답글
와 박헌규를 여기서 보네ㅋㅋ 송승환 클로로포름도 추천 외국엔 말라르메
익명(211.204)2021-04-05 23:23
심보선 슬픔이 없는 15초랑 허연 - 불온한 검은피 잘 읽었는데 뭐 볼까
그리고 영문학시 하나만 입문할껄로 추천해조잉
00(119.203)2021-04-05 17:36
답글
김소연 - 수학자의 아침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8:15
답글
찰스 부코스키 -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8:16
답글
ㄱㅅㄱㅅ 낼 사야지 - dc App
00(119.203)2021-04-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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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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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 다른 시집들도 읽어보는 거 추천 이이체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추천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8:14
답글
강정 - 처형극장도 ㅊㅊ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8:21
극도로 우울하고 슬픈
ㅇㅇㄹ(220.126)2021-04-05 18:58
답글
이연주 - '매음녀가 있는 밤의 시장', '속죄양, 유다' 둘다 절판이긴한데 이연주 시전집이라고 합본으로 나온 거 있음 ㅇㅇ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9:02
답글
최승자 - 이 시대의 사랑, 즐거운 일기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9:03
답글
보들레르 - 악의 꽃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9:04
인생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방황하는 / 특별한 계기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익명(125.184)2021-04-05 19:16
답글
비성년 화자가 특징인 시집들 추천해봄 김승일 - '에듀케이션', 박성준 - '몰아 쓴 일기', '잘 모르는 사이' 서윤후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이기리 -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9:21
궁금한 게 있는데 님은 시를 읽을 때 어떻게 읽으심? 시를 읽고 싶긴 한데 어떻게 읽는지 감조차 안 잡혀서 고민임...
익명(211.36)2021-04-05 19:27
답글
국문과 출신이라 현대시 배워서 어렵지 않은 점도 있는데 굳이 해석하려고 하지말고 맘에 드는 문장이나 맘에 드는 시들을 찾아보셈 아님 해설 먼저 읽어보고 시집을 읽는것도 ㄱㅊ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19:37
답글
전공 교재이긴한데 삼지원에서 나온 김준오 - 시론이 도움이 많이 되긴했음 오규원의 현대시작법도 시작법 교재이긴 한데 은유니 뭐니 잘 설명해놔서 도움될거임
다자이오맹달(61.74)2021-04-05 19:38
답글
저도 아직 시좆밥 입장이라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미시마유키오(61.74)2021-04-05 19:40
여름을 예쁘게 묘사한거 있음?
익명(211.46)2021-04-05 20:08
답글
황인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서윤후 - 휴가저택, 안희연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0:27
답글
신동옥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익명(211.204)2021-04-05 23:24
위선이나 내로남불
살인이나 죽음
기괴함
자신이나 인간에 대한 연민 ..
이 중에서 추천해줄 수 있는 거만 부탁드리오 - dc App
암묵(ahhha2)2021-04-05 20:39
답글
프랑수아 비용 - 유언의 노래, 김언희 - '트렁크', 'GG', 함성호 - '56억 7천만 년의 고독', 이소연 -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0:52
답글
장 주네 - '사형을 언도받은 자 / 외줄타기 곡예사'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0:53
답글
주하림 -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0:55
답글
이이체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인간이 버린 사랑'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0:57
답글
다 해줄 줄이야... 고마워 요즘 시 안 읽었는데 덕분에 시뽕차오르네 고맙! - dc App
암묵(ahhha2)2021-04-05 20:58
답글
죽음에 대한 시집 '류경무 - 양이나 말처럼'도 추천할게!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1:41
답글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 - dc App
암묵(ahhha2)2021-04-05 21:46
저도 시린이인데 안태운하고 서대경 재밌게 읽었거든요. 이기성 시인도 좋아하고 언어를 좀 탕진하면서 자유롭게 알레고리를 형성해가는 시가 좋은 거 같은데... 많이 안읽어봤으니 많이 추천해주세요..
co(61.77)2021-04-05 21:23
답글
안태운 서대경 저도 좋아해여 김희준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하고 '조연호 - 유고' 추천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1:42
답글
다른 느낌이긴한데 이영재 - 나는 되어가는 기분이다, 류진 - 앙앙앙앙 이거 두개도 좋아할듯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1:47
답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연호는 저녁의 기원만 조금 읽어봤는데 유고도 읽어봐야겠네요. 올해 나온 시집도 있고 읽을 게 늘어서 즐겁네요. 앙앙앙앙은 난해한데 가벼워 보여서 손이 선뜻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지레 짐작해보면 석사과정.. 공부중이신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당.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co(61.77)2021-04-05 22:03
답글
ㄳㄳ 급 생각났는데 '조인호 - 방독면'도 괜찮앗음 ㅊㅊ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3:54
윤동주시 같은 느낌에 좀 밝은거
익명(182.209)2021-04-05 21:46
답글
이바라기 노리코 - 처음 가는 마을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1:49
답글
외국인 시집도 있구나... ㄱㅅㄱㅅ
익명(182.209)2021-04-05 21:50
퇴폐미 자욱한 심야의 아편굴같은 데카당 시 추천 부탁함
익명(61.75)2021-04-05 21:55
답글
이상화, 게오르크 트라클 - 몽상과 착란, 프랑수아 비용 - 유언의 노래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2:01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어디서 샀어..?
가나다라마바사(119.203)2021-04-05 21:56
답글
헌책방에서 중고로 샀음 알라딘 중고에도 있을걸?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1:57
답글
알라딘에 있는건 아는데 너무 비싸서 .. 거기는 헌책방 찾아봐야겠다
가나다라마바사(119.203)2021-04-05 22:09
장난치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현대 판타지 소설에서 주문 내용으로 인용해도 괜찮을 법한 이미지 위주의 시, 국가별로 한두 개씩 소개해 줄 수 있음...?
익명(1.229)2021-04-05 23:19
답글
로트레아몽 말도로르의 노래
익명(211.204)2021-04-05 23:25
답글
보들레르 - 악의 꽃, 오마르 하이얌 - 루바이야트, 조정권 - 산정묘지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3:32
승무 같은 시 모아놓은거 없음?
익명(61.79)2021-04-05 23:28
답글
신석초 - 바라춤 어때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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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6 15:17
답글
조연호 - 농경시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3:37
답글
고형렬 - 리틀보이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3:39
답글
조연호 좋음 이번에 첫시집 복간 되었던데 추천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5 23:43
시 입문자용으로 하나 뽑아줄 수 있서?
율붕(gusghwhk1250)2021-04-06 00:07
답글
기형도 - 입 속의 검은 잎, 박준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김민 - 길에서 만난 나무늘보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6 00:24
읽기 쉬운데 있어보이고 또 나름 인지도 있는거 - dc App
서혜완(leiwanbude)2021-04-06 10:23
답글
이병률 - 찬란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6 11:05
답글
고마웡 - dc App
서혜완(leiwanbude)2021-04-06 11:08
댓글 어마무시하네 그럼 나도.. 황병승 트랙과 들판의 별 릴케 기도시집 이장욱 생년월일 최정례 붉은 밭 같은 거 좋아함 정현종은 다 좋아하고 김춘수나 오규원이나 김혜순은 후기작들 좋고.. 김언 오은 같은 이미지로 오려붙인 건 별로고 이병률 권혁웅 심보선도 별로고 감성팔이도 별론데 박상수는 좋아함 그런데 시를 많이 읽지는 않음 추천해주실 거 있음요?
양가죽(texaschainsaw)2021-04-06 13:22
답글
황병승 다른 시집들 안 읽어봤으면 전부 추천함 이장욱 - 정오의 희망곡도 좋고 김현 - 글로리홀, 강성은 - Lo-Fi 추천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6 13:42
답글
황병승 다른 거다 읽어봤는데 트랙이 제일 좋았음 정오 희망곡이랑 내 잠속의 모래산은 그저 그랬고 로우파이랑 글로리홀은 읽어볼께 ㄱㅅㄱㅅ
양가죽(texaschainsaw)2021-04-06 18:51
답글
황병승보단 별로일수도 있는데 주하림 -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도 괜찮음
익명(61.74)2021-04-06 19:41
답글
언급한 주하림 강성은 김현 책은 다 가지고 있음 ㄳ
양가죽(texaschainsaw)2021-04-07 08:15
순수함 연심이 돋보이는 시랑 담백한 문체의 시 따로 부탁해요
유약(dbdir)2021-04-06 15:47
답글
바이런 - 순례, 다카무라 고타로 - 지에코초 / 김종삼 시전집 혹은 김종삼 - 북치는 소년
미시마유승준(61.74)2021-04-06 16:05
선생님 신선한 상상력과 새로운 발상, 시각이 많은 그런 시집있나요?
익명(220.125)2021-04-09 18:55
외국 시 입문할 시집이랑 교과서 시처럼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느낌을 풍기는 그러나 시기는 현대인 시집 추천 부탁해도 될까
루미나(wodud1122)2021-04-12 19:27
답글
장례식에 가는 달팽이들의 노래/자크 프레베르
익명(211.58)2024-10-18 17:05
단어가 미학적이었으면 좋겠음 절제되고 세련됨 - dc App
익명(180.67)2021-08-14 23:41
극단적으로 문장이 아름다운 시집 있나요? 소재는 상관없이
222(210.219)2024-10-17 18:40
답글
극단?까지는 모르겠고 카와무라 분이치로 정선시집 진짜 좋아요. 알라딘 시 계속 찾다가 발견
익명(211.58)2024-10-18 17:04
황석우-벽모의 묘나 이상 시 몇몇 시처럼 난해하면서도 흐름은 대충 알아들을수는 있는시집 추천해주세요 안미옥 시인도 좋아해서 약간 그런느낌? 문체가 너무 맥아리 없고 흐느적거리는건 안좋아해요ㅎ 시 입문자라서 난이도는 조금 낮은걸로..외국시는 잘 안읽어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위 시집은 품절됬지만 김춘수 시전집에 실려있습니다 시 전집 살 가치가 있어요
오... ㄱㅅㄱㅅ
굉장히 난해한데 해석볼 만한 가치 있는 시집
이상, 김춘수, 이승훈
요즘 시로는 함성호 - '56억 7천만 년의 고독', '키르티무카' 조연호 - '죽음에 이르는 계절', '농경시'
월러스 스타븐스-<하모니엄> 도
엄청 우울하고 절망적인 내용이나 표현이 나타난 시집 /그리고 실존적 불안에 관한 것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c App
이연주 - '매음녀가 있는 밤의 시장', '속죄양, 유다' 둘다 절판이긴한데 이연주 시전집이라고 합본으로 나온 거 있음 ㅇㅇ
실존적 불안은 김춘수 시전집 ㄱㄱ
감사합니다. 혹시 염세주의 원탑도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페소아와 비슷한 느낌의 시인은 누가 있을까요? - dc App
염세주의 원탑은 개인적으로 추천한 이연주라고 생각 자살했음 ㅇㅇ
염세주의적 색채 띈 다른 시집은 최승자 - 이 시대의 사랑 강정 - 처형극장
정말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 dc App
심보선 스타일은?
심보선 좋아하면 이장욱도 좋아할거에요
자존감이 낮아질 때
시는 '박남철 - 첫사랑'(시집 지상의 인간 수록)
강혜빈 밤의 팔레트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오뺘야 샛별이 같은 시 추천 해주시와요! 에헷 생각해보니 무리겟는고야요
황병승 - 여장남자 시코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을 아름답게 표현한 시? 시를 잘 몰라도 직관적으로 바로 뭘 표현했는지 알 수 있는 시. 상징이나 은유로 표현한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 고민할 필요없이 자연의 경관을 비유,상징 등으로 표현한 시? - dc App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시들
울라브 하우게 -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극단적인 실험'
김경주 - 기담, 박헌규 - 메모중독자
이호준 - 책
와 박헌규를 여기서 보네ㅋㅋ 송승환 클로로포름도 추천 외국엔 말라르메
심보선 슬픔이 없는 15초랑 허연 - 불온한 검은피 잘 읽었는데 뭐 볼까 그리고 영문학시 하나만 입문할껄로 추천해조잉
김소연 - 수학자의 아침
찰스 부코스키 -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ㄱㅅㄱㅅ 낼 사야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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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 다른 시집들도 읽어보는 거 추천 이이체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추천
강정 - 처형극장도 ㅊㅊ
극도로 우울하고 슬픈
이연주 - '매음녀가 있는 밤의 시장', '속죄양, 유다' 둘다 절판이긴한데 이연주 시전집이라고 합본으로 나온 거 있음 ㅇㅇ
최승자 - 이 시대의 사랑, 즐거운 일기
보들레르 - 악의 꽃
인생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방황하는 / 특별한 계기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비성년 화자가 특징인 시집들 추천해봄 김승일 - '에듀케이션', 박성준 - '몰아 쓴 일기', '잘 모르는 사이' 서윤후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이기리 -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궁금한 게 있는데 님은 시를 읽을 때 어떻게 읽으심? 시를 읽고 싶긴 한데 어떻게 읽는지 감조차 안 잡혀서 고민임...
국문과 출신이라 현대시 배워서 어렵지 않은 점도 있는데 굳이 해석하려고 하지말고 맘에 드는 문장이나 맘에 드는 시들을 찾아보셈 아님 해설 먼저 읽어보고 시집을 읽는것도 ㄱㅊ
전공 교재이긴한데 삼지원에서 나온 김준오 - 시론이 도움이 많이 되긴했음 오규원의 현대시작법도 시작법 교재이긴 한데 은유니 뭐니 잘 설명해놔서 도움될거임
저도 아직 시좆밥 입장이라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여름을 예쁘게 묘사한거 있음?
황인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서윤후 - 휴가저택, 안희연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신동옥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위선이나 내로남불 살인이나 죽음 기괴함 자신이나 인간에 대한 연민 .. 이 중에서 추천해줄 수 있는 거만 부탁드리오 - dc App
프랑수아 비용 - 유언의 노래, 김언희 - '트렁크', 'GG', 함성호 - '56억 7천만 년의 고독', 이소연 -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
장 주네 - '사형을 언도받은 자 / 외줄타기 곡예사'
주하림 -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이이체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인간이 버린 사랑'
다 해줄 줄이야... 고마워 요즘 시 안 읽었는데 덕분에 시뽕차오르네 고맙! - dc App
죽음에 대한 시집 '류경무 - 양이나 말처럼'도 추천할게!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 - dc App
저도 시린이인데 안태운하고 서대경 재밌게 읽었거든요. 이기성 시인도 좋아하고 언어를 좀 탕진하면서 자유롭게 알레고리를 형성해가는 시가 좋은 거 같은데... 많이 안읽어봤으니 많이 추천해주세요..
안태운 서대경 저도 좋아해여 김희준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하고 '조연호 - 유고' 추천
다른 느낌이긴한데 이영재 - 나는 되어가는 기분이다, 류진 - 앙앙앙앙 이거 두개도 좋아할듯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연호는 저녁의 기원만 조금 읽어봤는데 유고도 읽어봐야겠네요. 올해 나온 시집도 있고 읽을 게 늘어서 즐겁네요. 앙앙앙앙은 난해한데 가벼워 보여서 손이 선뜻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지레 짐작해보면 석사과정.. 공부중이신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당.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ㄳㄳ 급 생각났는데 '조인호 - 방독면'도 괜찮앗음 ㅊㅊ
윤동주시 같은 느낌에 좀 밝은거
이바라기 노리코 - 처음 가는 마을
외국인 시집도 있구나... ㄱㅅㄱㅅ
퇴폐미 자욱한 심야의 아편굴같은 데카당 시 추천 부탁함
이상화, 게오르크 트라클 - 몽상과 착란, 프랑수아 비용 - 유언의 노래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어디서 샀어..?
헌책방에서 중고로 샀음 알라딘 중고에도 있을걸?
알라딘에 있는건 아는데 너무 비싸서 .. 거기는 헌책방 찾아봐야겠다
장난치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현대 판타지 소설에서 주문 내용으로 인용해도 괜찮을 법한 이미지 위주의 시, 국가별로 한두 개씩 소개해 줄 수 있음...?
로트레아몽 말도로르의 노래
보들레르 - 악의 꽃, 오마르 하이얌 - 루바이야트, 조정권 - 산정묘지
승무 같은 시 모아놓은거 없음?
신석초 - 바라춤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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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호 - 농경시
고형렬 - 리틀보이
조연호 좋음 이번에 첫시집 복간 되었던데 추천
시 입문자용으로 하나 뽑아줄 수 있서?
기형도 - 입 속의 검은 잎, 박준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김민 - 길에서 만난 나무늘보
읽기 쉬운데 있어보이고 또 나름 인지도 있는거 - dc App
이병률 - 찬란
고마웡 - dc App
댓글 어마무시하네 그럼 나도.. 황병승 트랙과 들판의 별 릴케 기도시집 이장욱 생년월일 최정례 붉은 밭 같은 거 좋아함 정현종은 다 좋아하고 김춘수나 오규원이나 김혜순은 후기작들 좋고.. 김언 오은 같은 이미지로 오려붙인 건 별로고 이병률 권혁웅 심보선도 별로고 감성팔이도 별론데 박상수는 좋아함 그런데 시를 많이 읽지는 않음 추천해주실 거 있음요?
황병승 다른 시집들 안 읽어봤으면 전부 추천함 이장욱 - 정오의 희망곡도 좋고 김현 - 글로리홀, 강성은 - Lo-Fi 추천
황병승 다른 거다 읽어봤는데 트랙이 제일 좋았음 정오 희망곡이랑 내 잠속의 모래산은 그저 그랬고 로우파이랑 글로리홀은 읽어볼께 ㄱㅅㄱㅅ
황병승보단 별로일수도 있는데 주하림 -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도 괜찮음
언급한 주하림 강성은 김현 책은 다 가지고 있음 ㄳ
순수함 연심이 돋보이는 시랑 담백한 문체의 시 따로 부탁해요
바이런 - 순례, 다카무라 고타로 - 지에코초 / 김종삼 시전집 혹은 김종삼 - 북치는 소년
선생님 신선한 상상력과 새로운 발상, 시각이 많은 그런 시집있나요?
외국 시 입문할 시집이랑 교과서 시처럼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느낌을 풍기는 그러나 시기는 현대인 시집 추천 부탁해도 될까
장례식에 가는 달팽이들의 노래/자크 프레베르
단어가 미학적이었으면 좋겠음 절제되고 세련됨 - dc App
극단적으로 문장이 아름다운 시집 있나요? 소재는 상관없이
극단?까지는 모르겠고 카와무라 분이치로 정선시집 진짜 좋아요. 알라딘 시 계속 찾다가 발견
황석우-벽모의 묘나 이상 시 몇몇 시처럼 난해하면서도 흐름은 대충 알아들을수는 있는시집 추천해주세요 안미옥 시인도 좋아해서 약간 그런느낌? 문체가 너무 맥아리 없고 흐느적거리는건 안좋아해요ㅎ 시 입문자라서 난이도는 조금 낮은걸로..외국시는 잘 안읽어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시집 입문으로 좋은 그리고 순애보적인 사랑이야기가 많은 시집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