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수동성 속에서 자기합리화+감정놀음 쳇바퀴
이게 끝없이 반복되는데
웃긴건 최근에는 여기에 페미가 끼얹어지는데
수동성은 반복됨. 즉, 주체적으로 일하고 도전하는 여성을 그리는게 아니라
그냥 'han남개새끼'만 추가되는 것임.
더 웃긴건 궁극적으로 자원을 제공하는 것은 han남이라는 사실이 당연시 됨.
즉, han남은 개새끼인데 그 이유는 가부장의 수혜자이기 때문이며
그 해결책은 가부장이 여성인 나에게 자원을 베푸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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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 지위를 여성이 뺏겠다 이런 아마조네스적 혁명론 같은 건 없음.
하다 못해 가부장 질서 자체를 해체하겠다는 해체론도 없음.
그냥 '자원'을 가부장 개인에게서 뜯어내는 '개인'에 대한 얘기가 페미 서사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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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기에는 사소설의 수동성은 무언가 문학성을 획득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느꼈음
ㅇㅇ/ 아니, 그냥 나태와 무능의 결과물임.
그건 동의함. 내가 보기엔 간단하게 문학성을 얻기 위한 방법 같음
그냥 현실이랑 똑같이 징징거리른거야 무엇이 왜 그래서 어떻게? 라는 질문에 대해 고민도 없이 그건 단지 내가 여자라서야로 뭉뚱거려버리니 오히려 유해한 짓거리가 되버리는거지
징징거리는 걸 광기로 승화시켜서 하다못해 HAN남 죽이자 이러면 미학적으로는 성립함. 실제로 이게 사드가 한 일임. 근데 이것들은 최종결론이 여전히 수동성에 머무르면서 HAN남한테 빌어쳐먹겠다는 것임.
동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