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소설이 작위와 목적에 대한 거부를 두드러진 특징으로 삼는다나?

한겨레의 최재봉 기자가 말하길 '생산이 아닌 순수한 소모로서의 소설, 노자적 무위의 소설이

바로 정영문의 소설이고 그 점은 새로 나온 소설집 <오리무중에 이르다>에서도 여전하다. 아니 더 심해졌다'고 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