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고 찾아읽고 한지 몇 년은 된 것 같은데
최근엔 딱히 지금을 관통하는 소설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지금 한국소설은 대부분 상업적이고 유치해..
라면정도의 가치랄까. 저극적인 걸로 한끼 때우는 거. 재미를 위해 속도 올리고 눈에 띌려고 진영논리 붙이고..
것도 아니면 유치한 공감일기

해외소설도 플롯과 주제가 한계에 이르렀다는 생각.

어째 시간이 갈수록 세계를 통찰하는 소설은 적어지고
눈앞의 먹이에 달려드는 소설만 늘어갈까..

솔직히 문학이랑 상관없는 사람이라 문학은 점점 손에서 놓고
옛날 철학서나 가끔 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