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몰입한 독서도 올해는 처음인 듯, 미쳤네.


아직 <카스테라> 한 편의 걸음을 뗀 직후지만 문득 드는 생각


박민규가 쓴 웹소설 읽어보고 싶다, 웹소설 썼어도 대성했을 듯.


신선함 가득 500% 인 소설의 풍미를 지금돼서야 맛 본 이 기분이 너무 후회될정도로


소설을 너무 편협하게 읽어온 것 같다는 반성이 든다.. 


서사적으로 다룬 이야기는 어떨까 또 궁금함, 내일 또 읽어야지.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