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너답지 않은 로맨틱한 사랑이야기, 흑인,백인 어느 세력에도 끼지 못하는 중간 사람의 비극, 관능 및 환락의 추구가 좌절된 청교도 신자들이 어린애 한명을 어떻게 망치는지 나와있어용. 그리고 포크너 책들 중 유일한 해피엔딩임.
[일반] 님들 팔월의 빛 읽어보세요
익명(211.226)
2021-04-06 09:13
추천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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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ㅋㅋ메모해둠
포크너는 뭔가 노잼이양
교수형당하는데 그게 해피엔딩인가?
조 크리스마스는 비극이지만 리나+바이런번치는 해피엔딩이니
조 크리스마스가 주인공으로 생각되서 포크너 소설 읽은 것중에서 비애의 느낌이 가장 크던데
나는 바이런번치가 숨은 주인공이라고 생각함. 조 크리스마스가 비극을 맞이하게 된 이유에는 흑인,백인의 세력 중 어느 한 쪽에도 끼지못하는 중간사람이라는 배경 때문인것도 있지만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은것이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하기때문임. 반면 바이런번치는 수동적인 삶에서 능동적으로 타인의 삶에 끼어들고 변화시켰기 때문에 해피엔딩을 맞이한거고
번역은?
세계문학으로 봤서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