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을 인정받은 기생충이나 미나리가 각본화된 영화가 아니라 소설 원전이었으면 이처럼 주목 받았을까 궁금해졌음
이야기 자체가 좋으니까
문학 작품을 원전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나왔었는데 요 근래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듯
웹툰 원작은 많이 보이고, 장르물도 보이는데 순문학 자체는 거의 없는 듯
90년대까지 아니 2000년대 초반까지도 원전 있는 작품이 꽤 있었던 듯한데
그 반대는 많이 봤어도 영상화된 작품의 텍스트화 말이야
작품성을 인정받은 기생충이나 미나리가 각본화된 영화가 아니라 소설 원전이었으면 이처럼 주목 받았을까 궁금해졌음
이야기 자체가 좋으니까
문학 작품을 원전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나왔었는데 요 근래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듯
웹툰 원작은 많이 보이고, 장르물도 보이는데 순문학 자체는 거의 없는 듯
90년대까지 아니 2000년대 초반까지도 원전 있는 작품이 꽤 있었던 듯한데
그 반대는 많이 봤어도 영상화된 작품의 텍스트화 말이야
난 컨텐츠가 좋은 작품은 어떻게든 빛을 보게 된다고 생각함
관건은 컨텐츠지
기생충은 영화라서 살린 소재가 아닐까, 텍스트로만 된 작품이었으면 그저그랬을 것 같음. 이창동 감독 영화는 소설로 보고 싶네
나도 그게 궁금해서 영상미가 돋보일 컨텐츠 텍스트로 돋보일 컨텐츠 댓글보니 이창동 감독 소설집 하나 내주면 좋겠다
소설을 영화화했을 때 원작의 깊이까지 닿지 못해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 경우 원작의 얄팍함이 영상으로 들통나는 경우가 있음. 내 생각에. 그건 원작 자체가 담고있는 이야기가 사실 별 깊이가 없으면서 깊이있는 척 하는 말장난으로 작품을 포장했기 때문임. 그 말장난의 외피를 걷어내고 나면... 실망할 수 밖에 없음.
그런가.. 원작을 영상미로 잘 살린 경우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원작이 탄탄한 게 영상화 하기 훨씬 낫겠지
소설도 이야기는 별거 없는데 문장력도르인 것들 많잖아... 영화도 마찬가지임
영상미로 잘 살리는 건 역시 감독의 힘?
영상미란 것도 단순히 이쁘게 찍는다가 아니라 어떻게 등장인물의 감정을 전달할지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지 분위기를 만들지 등등 복합적이고 어려운 일 일거임
두근두근 내인생, 7년의 밤, 채식주의자, 은교, 고령화가족, 그리고 공지영 소설도 몇 개 영상화 됐고.. 겉절이 생각보다 영상화 많이 돼..
겉절이라고 하기에는 ㅎㅎ 묵은지 반열로 최은미나 정지돈 소설 영화화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또
이창동 밀양은 이청준 벌레이야기 원작인데 두 작품 다 좋지 않나 - dc App
밀양 시발 존나 좋아 벌레이야기도 좋음
이청준 원작은 영화화 많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