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이라 학교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아침에 시작해서 5교시에 끝냄 문장이 이쁘고 앞에 회상 부분 빼고는 다 술술 읽혔음 씨발 근데 민음사판 왜 첫 문장이 설국이 아니라 눈의 고장임 멋없게 번역해놔서 딴 것부터 읽을까 씨게 고민함
그게 술술 읽혔다고? 급식이 대단하네
짧길래 깊게 생각 안하고 읽을려했는데 문장이 너무 이쁘더라. 첫문장도 뽕차지만 마지막 문장 은하수도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