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몰락하는 자보다는 임팩트가 약하더라. 작품 자채가 자전적인 면이 많아서 그렇게 극단적으로까지는 못 가는 건지 아니면 베른하르트 스타일에 익숙해져서인지는 몰라도 읽으면서 그만큼의 서늘함은 안 느껴졌음
쩝..
대신 유작 소멸을 읽으면 되지 않을까? 이것도 절판이긴 한데
벌목꾼들이랑 옛 거장들만 봤는데 좋은 느낌으로 뻑뻑하더라
난 임팩트로는 '혼란'에 나오는 성주 자우라우 독백이 갑이라고 생각함.... 그로테스크!
아 안그래도 그거 호평 많더라
빝겐슈타인의 정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