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SxE2Hr64pY
매우 오랜만에 책을 샀음.
물론 사고싶은 책은 엄청 많지만, 내가 책 사는 방식은 중고 매물 올라오면 사는 방식이라서.
근데 요즘은 중고 매물 올라오나 보는 책들이 다 중고로 절대 안 올라오는 애들, 혹은 출간일 얼마 안 되어서 중고로 사기 메리트 없는 것뿐이라..
뭐 좋은 책은 새 책으로 사긴 하는데 지금은 돈 아끼느라 일부러 후에 한 번에 사려고 존버 중이고...
그래서 안 사다가 간만에 산 거.
예술가들이 사랑한 날씨라는 책인데, 벽돌성애자인 나지만 정작 출간 당시에는 바빴는지 내가 굳이 살펴보진 않았는데
얼마 전에 살펴보니까 영문학 작품들에 묘사된 날씨 가지고 날씨 이야기 하는 책이네? 저자도 영문학 공부한 사람이고.
아 ㅋㅋ 전공자로서 참을 수 없지. 조금만 읽어봤지만 재밌었기도 하고.
바로 구매... 하기엔 벽돌이라 너무 비싸서(42,000원) 참다가 최상 중고 50% 나오길래 낚아챘음.
개꿀.
오면 읽어봐야지.
요즘엔 책 안 사고 주로 음반을 사는데, 음반도 넘모 비싸당~~~
돈만 있으면 1집도 같이 사는건데 아쉽아쉽.
마블발 나도 삼 ㅋㅋㅋㅋ 가격이 얼마라도 가치 있다 럽리스는,,,
스탠다드가 디지털 음원 사용이고, 디럭스가 아날로그 테잎 사용한거라길래 고민 없이 디럭스 삼. 뭐 요즘 나오는 바이닐들 다 디지털이지만 선택지 있으면 역시 아날로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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