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때 좀 빡세게 읽기 시작해서 인간실격, 채식주의자, 파우스트, 1984 읽고

그 뒤에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세일즈맨의 죽음, 푸른 꽃, 아우라, 파우스트 (재독), 죄와 벌, 등대로 읽고 그랬는데

고2 때부턴 갑자기 시집을 주구장창 읽고 있다는 게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나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