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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살 걸 야발... 4권은 남은 단편들 다 스까놓은 잡탕 모음집이라는 느낌이 물씬 난다. 크툴루의 무서움과 은밀함이 없는 것 같아.

근데 뭔가 아무 맛 없는 과자 같아서 계속 읽게 됨 ㅋㅋㅋ 개노잼인 동시에 꿀잼인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