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뜬금없는 시단편장편 구분
서정시: 포착
단편(중편): 포착, 탐구(두 개 중 비중에 따라 단편이냐 중편이냐 나눠도 될 듯)
장편: 포착, 탐구, 정립
심심하다 대충 끄적이면서 간단하게 생각나는 특징만 적어봄. 뭐 그렇게 구분이 필요한 속성도 아니지만 나는 작품들을 감상할 때 태도를 조금씩 바꾸면서 해서 이런 거 자주 생각해보거든.
시랑 소설은 이미 큰 차이 나지만 단편과 장편만 해도 감상 태도를 조금씩 달리하는게 받아들이기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단편이었으면 좋았을 장편과 장편이었으면 좋았을 단편은 어떻게 보면 좋을까
나 같은 경우는 소설이 지속적으로 포착에만 머물고 탐구까지 나아가지 않으면 걍 단편으로 냅두지... 생각함. 반대로 장편이었으면 좋겠을 단편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네 말대로면 탐구로 나아가도 좋을 법한데 그러지 않고 포착에 머무른 게 장편이었으면 좋았을 단편이 되겠네. 무슨 말인지 이해갔다 땡쓰
포착에만 머물고.... 장편.....? 정영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