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는 애들이 페미 퀴어 소설만 뽑았다 (○) 이건 구분해야지 ㄹㅇ 소설 쓰는 애들이 얼마나 많고 주제도 얼마나 다양한데 웹소설쪽으로만 봐도 흥선대원군이 공산당 영수가 되고 전봉준이 마르크스 딸이랑 결혼하고 유대인이 한국에서 농협을 세우는 소설도 있는데 등단작가들이 그런 상상력이 없을까 근데 뽑아주질 않으니까 눈에 안 들어오는거지
겉절이 떡밥 멈춰!
일부러 언급 피했는데 그래도 겉절이 떡밥에 걸리나?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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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록이 아닐까?
조선에 와서 키부츠를 만들고 이름을 붙힌다는게 농협이라고 붙힘
다르게 보면 그런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은 등단해서 먹고 사는 것보단 웹소설이 돈이 되니 그쪽으로 빠진 게 아닐까.
그럴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페미 퀴어 말고는 아무것도 못 쓸 만큼 빈곤한 상상력 가진 사람들만이 등단하진 않을거라 생각함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작년에 코로나로 그렇게 박살이 났는데 이거 관련한 주제가 하나도 없고 여전히 그 주제인 건 좀 놀랍긴 하더라 참여문학인데 참여문학이 아님ㅋㅋㅋㅋ
원래 현실에 일어난 사건은 좀 늦게 반영 됨
그런 면이 있음
그렇다면 답은 소설보다 시리즈이다 2021 봄호 위수정 은의 세계가 바로 팬데믹 상황에서 드러난 계층적 층위를 그렸고(소곤소곤)
작년 라디오문학관에 나온 나무인간 증후군도 전염병 관련 내용임 - dc App
문예지 보니까 코로나 관련 소설 꽤 있던데 젊작에 하나도 안 넣은 건 좀 의외긴 함
머역 쪽에서 계속 한국,조선이랑 엮는 건 좀 뇌절이더라
근데 한국인이 쓰는 머역이니 어쩔수없지..
독자가 한국인이니까 국뽕 들어갈 수밖에
뽑아주지 않으니 근미래에는 실제로 페미퀴어밖에 안쓰겠지. 어떤 바보가 아무도 보지못할 글을 계속 씀? - dc App
그런 바보는 생각보다 많음
네 이놈..
그렇게 뽑힌다는게 업계에 영향을 끼치니까.. 그러다가 자멸해서 권위가 떨어지면 몰라
군밤 좋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