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 전공수업?
나는 예체능쪽 전공해서 그런지
철학쪽을 접할 기회가 없었음...
근데 변명이고 같은 과에
철학에 박식한 사람도 있긴했지
철학..학창시절에
도덕이나 사회문화,법과 사회 시간때 얼핏 들은게 다네..
단순한 지적호기심으로
스스로 철학책을 찾아 읽은거라면 대단하다
난 철학하면 지루하고 어려울것 같아 손이 안감
보고 즐길 스토리텔링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 내게 당장 필요한건가? 실감도 안났고...
철학은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과정이니
논리적 사고 전개가 중요하겠네
얼마나 설득력있고 짜임새있게 잘했는지 지금에서야 궁금해짐
논리력 함양엔, 철학책이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얄팍한 생각의 섬광이 훅지나가네
흠...
그런의미에서 독갤에서 추천받은
샤르트르부터 좀 읽어봐야겠다
나는 예체능쪽 전공해서 그런지
철학쪽을 접할 기회가 없었음...
근데 변명이고 같은 과에
철학에 박식한 사람도 있긴했지
철학..학창시절에
도덕이나 사회문화,법과 사회 시간때 얼핏 들은게 다네..
단순한 지적호기심으로
스스로 철학책을 찾아 읽은거라면 대단하다
난 철학하면 지루하고 어려울것 같아 손이 안감
보고 즐길 스토리텔링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 내게 당장 필요한건가? 실감도 안났고...
철학은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과정이니
논리적 사고 전개가 중요하겠네
얼마나 설득력있고 짜임새있게 잘했는지 지금에서야 궁금해짐
논리력 함양엔, 철학책이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얄팍한 생각의 섬광이 훅지나가네
흠...
그런의미에서 독갤에서 추천받은
샤르트르부터 좀 읽어봐야겠다
왜? 라는 질문을 여기저기 하고다니다보면 결국 철학사조가 나오더라구
아하...!!
저는 독갤 때문에 철학책 읽어봤어요 ㅋㅋ
나름 유용하네요 여기..
혼자 심오한생각할때마다 철학책이 몇가지 답안을 보여주는 느낌
재미있어서 ㅋㅋ
삶이 허무해서 방황하다 실존주의를 알게 됐고, 세상의 구조(형이상학)가 궁금해서 플라톤을 읽었음. 그러다 사회에 불만이 생겨 마르크스를 읽었고, 포스트모더니즘에 관심이 생겨 들뢰즈를 찾아봄. 나는 논리력 함양을 위해 철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의견에 반대하고, 오히려 철학을 하기 위해 논리력을 함양해야 한다고 생각함
철학의 학문의 학문이고 생각하는 법 자체를 배양하는 학문인 건 맞는데 차라리 이제는 생물학이나 심리학 위주의 교양과학 독서가 더 유익하다고 생각해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과학적인 규명이 고도화되기 전에 오로지 형이상학적 사상의 구축물로 개념 위로 계속 개념을 쌓아 놓은 게 철학이다 보니 어느 단계에서는 뜬구름으로 넘어가기 딱 좋은 것 같아서
소설 해석에 대한 관심으로 찍먹해봄. 하지만 철학 자체의 난도에 대가리 깨지고, 소설 해체에 대해 의문이 생기고, 소설 그 자체에도 흥미가 식어버리는 부작용 얻음 ㅎㅎ - dc App
책 이것저것 집다 보면 철학책이랑 같이 읽어야 이해가 좀 더 잘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집곤 함
책 읽다보면 결국 그 끝은 철학으로 향하게 되는 거 같음
우연한 계기로 호기심이 촉발되어 철학적 질문을 하다보면 그것에 대해 스스로 대답을 하려다가 내가 만드는 대답보다 남이 먼저 내놓은 대답을 찾아보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철학책에 나온 대답들을 이해하려고 읽게되지
다들 유의미한 댓글들 고맙다
체육과가 아닌 이상 완전 변명 같은데
변명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