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 전공수업?

나는 예체능쪽 전공해서 그런지
철학쪽을 접할 기회가 없었음...

근데 변명이고 같은 과에
철학에 박식한 사람도 있긴했지

철학..학창시절에
도덕이나 사회문화,법과 사회 시간때 얼핏 들은게 다네..

단순한 지적호기심으로
스스로 철학책을 찾아 읽은거라면 대단하다
난 철학하면 지루하고 어려울것 같아 손이 안감
보고 즐길 스토리텔링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 내게 당장 필요한건가? 실감도 안났고...

철학은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과정이니
논리적 사고 전개가 중요하겠네

얼마나 설득력있고 짜임새있게 잘했는지 지금에서야 궁금해짐
논리력 함양엔, 철학책이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얄팍한 생각의 섬광이 훅지나가네

흠...

8
그런의미에서 독갤에서 추천받은
샤르트르부터 좀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