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독갤에서는 그러는 사람 없겠지ㅋㅋ 근데 내 생각에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히가시노 게이고를 너무 극단적으로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것 같아. 히가시노 게이고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x의 헌신처럼 재밌고 짜임새도 괜찮은 작품 만들 때도 있지만 지뢰작 만들 때도 많잖아. 근데 사람들은 작품 몇 개만으로 그 창작자를 다 안다고 생각해버리고 평가하는 성향이 강한 것 같아. 장르소설이라고 무시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최고의 작가라고 치켜세우지도 않고, 찬찬히 읽어보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면 좋겠는데 그걸 독갤은 잘 하는 것 같아. 두리뭉실하게 좋았다 안 좋았다만 말하고 정확한 감상을 짚어내는 사람이 없어서 왓챠에서 되게 답답했는데 독갤 알아서 너무 좋다. 고마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