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엣날엔 만화책만 읽었고
비교적 최근까지만 해도 비문학 6-7권 사면 소설 한 권 사고 그랬음
머릿속에 새로운 지식이 채워지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풀어내고자 하는 욕망이 강해서.
그런데 맨날 비문학만 밑줄치며 읽다보니까 좀 물리네? 좀 가볍게 소설이나 읽을까? 하다가 요샌 소설을 더 많이 읽게 됨
장미의 이름 ㅆㅅㅌㅊ
중요한 것은 난 절대 소설 안읽어! 비문학 안읽어! 이런 마음가짐을 갖지 않는 거임
자신의 편견만 없다면야 결국 이것저것 누렁이마냥 다 쳐먹게 되더라.
그래야지. 독붕이 마음가짐이 그쯤은 되야지! 아주 장한 뜻을 품었구나. 오늘 너의 갤질이 헛되지 않았구나. (대충 야인시대 김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