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수에게 소수입장의 감정이입과 공감을 요구하면서
다수를 다수니까 비난한다
2)독기품은 감정발산만 있고 명철한 관찰과 사유는 없다
3)에밀졸라에 가까운 리얼리즘형식이다

저 123을 모두 합친소설이 싫어요

작가는 피해의식을 자극해서 위로,공감하는척 쉽게 돈을 벌어요
소재.당대의 소외계층을 고르고
주제.그런사람들을 이해해주는척하고
형식.현실이랍시고 뻔한 내용을 뻔하게 전개하면 됩니다

독자들은 정신적 자위가 끝나면 남는게 없어요
남는게 있으면 오히려 안되죠
자신은 공감받고 싶어하지만,타인은 적으로
생각하는 이중잣대형 사고관밖에 없을게 없으니깐요

한줄요약하자면, 뻔해서 재미없어요
근데 한국에선 베스트셀러 쉽게 먹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