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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직접 쓴 자서전 읽는 것 같아서 빡침

문장은 배배 꼬고 현란해서 가끔 매혹되는데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현타와 독갤에서 접한 사진, 썰 덕에

거리감 느껴지고 오그라들어서 견딜 수가 없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