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정'의 원래 제목은 '영채'였다.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영채'라는 여성 주인공이 가진 사상의 변화가 사실상 이 작품의 주제의식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영채'였으면 힙했을 것 같으면서 재미없었을 것 같기도
사실 '무정'의 원래 제목은 '영채'였다.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영채'라는 여성 주인공이 가진 사상의 변화가 사실상 이 작품의 주제의식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영채'였으면 힙했을 것 같으면서 재미없었을 것 같기도
영채라 하기엔 비중 문제가 있지 않나
등장 시간은 적을지 몰라도 영채의 실종이 은연중에 지속되는 사건이라 괜찮은 것 같기도?
그런가 난 차라리 무정->마음이 없음->확고한 마음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조선인 이렇게 연결되서 무정이 좋은 거 같음.
아 근데 나도 무정이 더 끌리긴 함. 영채라는 제목도 괜찮겠다는 의미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