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문학이 한국 문화의 정수라는 말을 들어서 말이야, 그러면 문학을 읽어보면 한국 문화가 보이겠네? 싶어서 친구한테 재작년 것인지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을 빌려서 읽어봤거든.
근데 솔직히 주제가 그리 다양하지 않아 한국 문화의 정수라는 말에 물음표를 붙일 수 밖에 없더라고.
그래서 좀 다른 주제가 고파져서 말야. 한국 전통의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소설이 뭐 없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말인데, 이런 소설 중에 괜찮은 작품이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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