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기억에는 의식, 전의식, 무의식이 있음
의식: 현재 우리가 지금 바로 생각하고 있는 것
전의식: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의식화하기 쉬운 것들이 담겨져 있음 ex) 가장 대표적인 것이 '언어'
무의식: 의식화하기 힘든 억압된 기억들이 주로 저장
1.가끔씩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거나 우울증을 겪는 등 내면이 혼동스러운 경우가 있음
2.이는 무의식의 층위에 있는 억압된 감정과 기억이 쌓여서 그런거임
3.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현실생활에서도 곤란을 겪을 확률이 큼 그래서 무의식을 의식화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함
4.무의식을 의식의 층위로 올리기 위해서는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층위에 있는 전의식을 넓혀줘야됨 이에 대한 최고의 방법은 전의식의 가장 대표격인 언어를 확장 시키는 것이고 책을 통해 이것이 가능함
5.인간의 내면에 대한 통찰이 담겨진 책이나 다양한 감각적인 묘사가 담긴 문학을 읽음으로써 전의식이 확장되고 무의식의 층위에 있는 것들이 쉽게 의식화가 가능해져 내면의 혼란이 줄어들 가능성이 큼
나는 추상적 사고를 하는 것이 인간의 성립 요건이라 생각해서 추상적 사고를 위한 재료로 독서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전의식으로 설명하는 것도 뭔가 재밌네.
누구 이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