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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음이라는 요소로 약간이나마 구체화된 어떤 추상적인 움직임을 표현한다면 소설은 현상을 산문으로 구체화시킨 후 탐구해나가는 식이고

마치 치킨과 삼겹살의 차이인데 둘 중 뭐가 낫냐하면 둘 다 쳐먹어야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