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분은 2020년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서울대학교에서 ‘창작의 세계’라는 문학 창작 수업을 진행하신 분임
2.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은 창작의 세계 수업에 쓰는 동영상들임
3. 본인 저 분이랑 가끔 연락하는데 본업인 연구와 더불어 항상 창작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뛰어나심
4. 지금까지 책 여러 권 내셨는데 첫 데뷔작은 문지에서 낸 걸로 기억함
5. 국내 문학뿐만 아니라 외국 문학에도 관심이 많으심. 근데 본인 주 연구 분야인 러시아 문학 (특히 도스토예프스키 등) 제외하면 아마추어 수준이라고 스스로 주장하심
더 생각나는 거 있으면 나중에 올림
정보추.
오뺘야 빨리 독갤 와서 고정닉 만들라고 꼬시란 고야요...독갤엔 노 전문가만 있지 노문학 전문가가 없는 고야
노문학 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저 분이 원래 전담하시던 강의는 <러시아 문학의 이해>라는 과목임
수정:<러시아 문학의 이해> ㅡ> <러시아 명작의 이해>
아마추어 수준이라고 '주장' ㅋㅋㅋㅋ
독린이로서는 저 말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더라...
ㅋ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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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들으면서 등단하겠다고 교수님 앞에서 깝치다가 마음에 들어버림
혹시 김연경눈나 본인이세요?
헤으응
독갤에 자기 얘기 나왔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면서 좋아하시더라 ㅋㅋㅋ 조만간 도스토예프스키 <악령> 재번역 마무리된다고 하시니까 관심있는 독붕이는 읽어보셈
창세가 아직있네 15년엔가 들었는데
여튼 서울대 국문과만큼 창작 홀대하는 국문과가 없다 들음 창세도 그나마 ㅂㅁㅎ교수가 밀어서 생긴거고
선배님을 여기서 뵙네요 ㅋㅋㅋ 타대 국문과는 이런 수업 많대요?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라 정확하진 않지만요ㅋㅋ 연구에 대한 근-본주의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