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행위라 지양되는데
현대 미술에선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음
작가의 의도 의미가 작품보다 작품활동과 작가의 해설에 있기 때문에 작품 자체에서 뭔가 느끼긴 더 힘들어졌고
그것을 드러내는 방식이야 어쨌건 (작가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의미, 의도가 명확해지니까 작품 자체의 추상적인 모호함과는 별개로 작품의 모호성은 오히려 사라지지 않았나 싶음
소설로 치면 글은 난잡하지만 작가의 의도는 명확해서 다의적 해석이랄 것이 없는 프로파간다 소설 같은 느낌임
물론 그렇지 않은 현대 미술 무척 많겠지만,
그래도 그런 모습이 일반인들에겐 현대 미술이 즈그들끼리의 미술 또는 미술의 몰락으로 보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음
어떤 현대미술 작품에 관한 작품 해설, 기사, 인터뷰들을 읽다가 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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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네임드 될때까지는 문학이던 현대미술이던 자기 의도 추접하게 설명해야됨. 네임드 되고나선 똥만싸도 빨아주고. 굳이 미술만의 일은 아닌듯 - dc App
그러네 - dc App
문예에서 왜 자기가 자기작품 설명하면 부끄러운거임?